(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의 길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있어서 가장 값높고 보람찬 투쟁의 길,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이였다.
항일의 나날 녀사께서 홍기하, 대사하치기전투 등 총포탄이 비발치는 격전장들과 고난의 행군시기 청봉밀영에서 발휘하신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제일생명으로, 사상정신적기둥으로 되였다.
그이께서는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불멸의 위훈을 새기시였다.
처창즈유격구방위전투와 시난차, 홍두산전투 등 수많은 전투들에서 발휘하신 무비의 담력과 림기응변의 지략, 신묘한 사격술, 높은 희생성은 대원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킨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지애의 사상을 신조로 간직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신의 피의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웃으면서 사생결단의 길을 택하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계시였다.
위험을 무릅쓰고 동지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나서시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적탄이 비발치는 사선의 고비도 서슴없이 헤치시였으며 희생된 동지들의 아들딸들을 다 찾아내여 새 조국건설의 기둥감으로 키워주신 혁명적의리의 화폭들은 선군혁명의 일심단결의 력사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승리한 조국을 총대로써만 수호할수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신 녀사께서는 정규무력건설에 모든 정력을 깡그리 쏟으시였다.
그이의 로고는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관들,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면모에도 어려있고 군기와 군복, 무장장비들에도 새겨져있으며 병기공장에도 깃들어있다.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총대와 함께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치시여 주체의 선군혁명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녀장군,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였다.
수령님의 가장 가까운 전우로서 조국해방과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건설에 쌓아올리신 김정숙동지의 거대한 공적은 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