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이 나날이 새로운 모습을 펼쳐보이고있다.
지난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부터 대동강기슭을 따라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인민극장이 들어선 창전거리가 준공되고 릉라인민유원지와 류경원,인민야외빙상장,평양민속공원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올해에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조선 군대와 인민의 전승의 력사를 천추만대에 전해갈 세계적인 기념관으로 건설되여 개관되였다.
은하과학자거리, 해당화관 등이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되여 인민들이 더욱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데 이바지하게 되였으며 주택지구건설과 다기능적인 봉사기지의 새로운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유희장들이 개건보수되고 릉라인민체육공원과 같은 종합적인 체육문화봉사기지들이 곳곳에 솟아나 근로자들을 위한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조건들이 마련되고있다.
일요일뿐아니라 하루 일과를 마친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유희장, 공원들에서 다채로운 오락과 유희, 체육경기들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수도의 거리와 주택구역들, 공공기관들에 잔디밭과 화단들이 새롭게 조성되여 수도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새형의 무궤도전차 등이 거리의 풍경을 더욱 밝게 해주며 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머지않아 세계적수준의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아동병원과 구강병원 등이 완공되면 평양시는 선군문화의 중심지로 끝없이 개화발전하는 자기의 모습을 더욱 완연히 드러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