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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신문들 공화국창건 65돐 기념글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이 기념글을 실었다.

로므니아신문 《로므니아 문치또아레》 9월호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을 가지고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는 나라가 조선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이 강한 나라이다.

공화국은 불패의 군력을 가진 나라이다.

공격과 방어에 필요한 그 어떤 첨단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위력한 국방공업이 마련되여있다.

엄혹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선의 경제는 급속히 발전하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새 세기 산업혁명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되고있다.

짐바브웨신문 《헤랄드》 7일부는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들의 생활에 선차적힘을 돌리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밑에 하나의 건설물에도 인민들의 념원과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게 하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사우라》, 《알 바아스》,방글라데슈신문 《오늘의 방글라데슈》도 8일과 9일 《자주성과 성과》,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하여》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신문들은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소개하고 조선인민은 머지않아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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