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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르뚜갈공산당기관지 축전 참가자 공동성명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8일 뽀르뚜갈공산당기관지 《아반떼》 제37차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당대표단 및 대표들,뽀르뚜갈공산당지도부성원들과 조선로동당일군대표단과의 상봉모임에서 채택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

최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시종일관한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극단한 대결과 전쟁위험에 직면하였던 조선의 북남관계가 대화와 협상의 길에 들어섰다.

북남사이에 《개성공업지구의 정상화를 위한 합의서》가 채택되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 등이 추진되고있는것은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고무적인 사변으로 된다.

뽀르뚜갈공산당기관지 《아반떼》축전에 참가한 우리들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을 규탄하며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한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평화애호적인 립장과 노력이 세계평화에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확신하면서 이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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