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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에서 민족우선의 립장 견지해야 한다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서는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중시하면서 민족단합을 적극 지향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은 자기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고 민족주체의 힘에 의거하여 민족문제를 풀려는 관점과 태도이다.

론설은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을 확고히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은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열쇠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족사이에 반목하고 대결할것이 아니라 화해하고 단합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는 길만이 민족이 살길이다.

자기 민족이 제일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립장을 견지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외세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는 길이 있다.

북남대결의 력사를 밀어내며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온 6.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를 개선하면서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나갈 때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

북과 남이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서로의 마음과 뜻을 하나로 합치고 어깨겯고 나아갈 때 북남관계는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되며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실현하는데서 기본문제가 해결되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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