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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 노리는 일본의 흉심 폭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엔의 일본대표부에 새로 대사로 부임한 요시까와 모또히데가 기자회견에서 안보리사회의 개혁이 자신에게는 《평생의 업무》라느니,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개혁에서 《지도력을 발휘》하여 상임리사국진출을 다시 목표로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는자의 잠꼬대같은 소리라고 비난하였다.

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볼 처지에 있지 못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굴종외교, 추종외교에서 일본을 따를 나라는 없다.국제무대에서 중대한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일본은 언제 한번 독자적인 주견을 세워본적이 없었다.미국의 손탁에 제일 잘 놀아나는 나라가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날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죄악스러운 나라이다.

과거죄악을 일본처럼 지독하게 부정, 외곡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일본은 평화가 아니라 해외침략을 꿈꾸는 나라이다.

국민들에 대한 군국주의사상고취, 무력증강,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확대, 《평화헌법》개악책동에 광분하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론평은 만일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된다면 더욱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로 내달리게 될것이라는것은 뻔하다고 주장하였다.

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보기 전에 범죄적과거와 결별하고 국제적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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