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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성노예범죄 부정하는 일본의 력사외곡책동 규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8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1092차 수요집회를 가지고 일본당국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검정통과시킨 력사교과서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이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노예범죄가 외곡되고 삭제된 력사교과서들이 학생들의 손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일본당국이 진정으로 과거 죄악에 대해 사죄하며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력사교과서에 기록하고 교육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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