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폭압소동을 규탄하여 1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내란음모》죄로 통합진보당소속 의원을 체포한 사실을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남조선 통합진보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극악한 탄압으로서 악취풍기는 파쑈적인 《마녀사냥》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사건은 현재 추진되고있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긴장완화를 가로막기 위한 광란극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괴뢰패당은 이번 사건을 조선과 련결시키면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남조선괴뢰당국은 남조선의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긴장과 대결상태를 격화시키려는 두가지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통합진보당소속 의원에게 들씌운 혐의들을 취소할것과 구속된 모든 통일애국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을 석방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영국의 진보세력과 로동운동단체들이 남조선의 파쑈폭압소동을 폭로규탄할것을 촉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