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가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에 대한 탄압에 열을 올리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여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서울지방경찰청이 《6.15공동선언을 실현하는 청년모임 소풍》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이 단체가 벌린 미군철수, 《보안법》철페, 6.15공동선언, 10.4선언리행을 위한 투쟁 등을 북의 주장과 같다고 걸고들면서 《리적단체》로 몰아대려 한다고 까밝혔다.
또한 단체를 통합진보당과 억지로 결부시키며 외곡된 여론을 언론에 류포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공안당국의 《리적단체》조작선풍에 걸려들지 않을 진보단체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고 단죄하였다.
오늘은 진보세력이 잡혀가고 래일은 개혁세력이 잡혀가고 모레는 종교세력이 잡혀간 암흑의 시기가 바로 《유신》통치시기였다고 하면서 제반사실들은 현 《정권》에 의해 파쑈독재가 전면 부활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리적단체》조작소동을 즉시 중지하고 파쑈광란극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민주화에 역행하던 《유신》바람으로 집권위기를 모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정보원해체, 현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은 반민주《정권》을 송두리채 태워버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