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라진-하싼철도구간이 훌륭히 개건되여 개통되였다.
라진-하싼철도개건구간이 개통됨으로써 조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였다.
개통식이 22일 라진시에서 진행되였다.
개통식에는 전길수철도상, 오룡철 무역성 부상, 리철석 국가경제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조정호 라선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임천일 로씨야련방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 철도부문 일군들, 라선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울라지미르 야꾸닌 로씨야철도주식회사 총사장, 알렉쎄이 쯰제노브 로씨야련방 운수성 부상, 쎄르게이 씨도로브 로씨야련방 연해변강행정부 제1부장관, 알렉싼드르 찌모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뱌체슬라브 쭈삐꼬브 청진주재 로씨야련방 총령사, 철도관계자들을 비롯한 로씨야손님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울라지미르 야꾸닌총사장은 개통식에서 한 연설에서 2001년 두 나라 수뇌분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로조모스크바선언에 따라 하싼-라진철도구간이 개통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종단철도 전구간개건을 위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나가는것은 전망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경제협조발전에 큰 기여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길수철도상은 연설에서 조로철도련결계획은 조로인민들의 공동의 발전과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쌍무적인 대규모협조실현의 본보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철도운수부문들사이의 호상존중과 협력의 원칙에서 개건된 라진-하싼구간철도운영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개통식은 우리 나라 애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의 주악으로 끝났다.
이날 라진-하싼철도개건구간 개통식과 관련한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