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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진보적인민 선군절 경축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3돐을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백두산천출명장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뜻깊게 경축하였다.

8월 25일을 전후로 하여 각국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선군위업을 받들어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 인도네시아 TVONE방송,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마르 12》,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기네 국내, 국제방송,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등은 1960년 8월 25일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데는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가실 그이의 의지가 비껴있다, 장장 반세기에 걸친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는 조선의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제국주의초대국과 당당히 맞서며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자주정치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희세의 선군령장에 대한 만민의 경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국제사회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8월 25일 선군절에 즈음하여 당보 《로동신문》, 군보 《조선인민군》에 주신 담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 접하게 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신문 《빠뜨리오뜨》, 일본의 교도통신, 이란신문 《이란 뉴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우루과이 쎄.에끼스36라지오 쎈떼나리오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주요언론들,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담화를 전문 또는 요지로 일제히 보도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주체사상연구소조,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공동성명들을,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성명, 담화들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완성과 찬란한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지도적지침으로 되는 존경하는 김정은원수의 담화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그이의 담화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선군혁명의 길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며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류에게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는 교과서이다고 지적하였다.

수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 국제 및 지역기구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화에 대한 해설모임, 독보회를 비롯하여 선군절을 의의깊게 경축하는 집회, 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였다.

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부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반세기이상 선군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조선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졌으며 강성국가건설에서도 눈부신 전변이 이룩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우심해지는 강권과 전횡속에서 사회주의위업, 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해주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고 찬양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의 원리를 밝히시고 조선인민군이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였다.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난것은 그이의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시여 인민군대사업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김정은각하는 탁월한 령도력과 천재적인 령군술,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일성대원수님, 김정일대원수님과 꼭 같으신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의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5대륙 방방곡곡에서 선군절 53돐을 의의있게 경축한 사실은 선군으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만민이 영원토록 높이 우러러 따르는 희세의 선군령장이심을 실증해주고있다.

또 한분의 백두령장이신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선군절은 태양조선의 무궁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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