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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최고존엄 도발은 최악의 역적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우리의 최고존엄우에 그 무엇도 있을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이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비방중상하는 엄청난 대결망동으로 민족화해의 길을 차단하려 하고있다.

보수언론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이 나서서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 《인민적지도자의 의미부각》이 어쩌고 저쩌고 횡설수설하면서 지어 그 무슨《처형》을 떠들며 하늘을 향해 주먹질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것은 초보적인 정치행방도 없는 난봉군, 불한당들의 무지한 행위이며 민족의 운명까지 걸고 동족대결의 도박을 하려는 극악한 범죄이다.

세상에 그 무엇이 아무리 귀중하다 해도 민족의 오늘의 운명과 후손만대를 담보하는 우리의 최고존엄과는 절대로 나란히할수 없다.

특히 오늘날 북남관계발전을 비롯한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떠나 생각조차할수 없다.

그런데 한갖 밥버러지같은 매문가따위들이 신성한 최고존엄을 모독하며 우리와 나아가서 온 겨레를 자극하고있으니 이야말로 민족에 대한 반역이며 배신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세력들의 최고존엄모독행위는 북남관계발전을 지향하는 민족의 요구를 거역하면서 나날이 엄중해지고있다.

외세와 야합한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면서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의 도시들에 정중히 모신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수령영생,수령칭송의 기념비들에 대한 정밀타격계획을 공개하는 극히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것이 바로 남조선괴뢰들이다.

우리의 체제와 경제,인민생활을 공공연히 시비질하며 《핵개발과 도발로 얻을것이 없을것》이라느니,《핵을 버리지 않는 한 아무것도 기대할것이 없을것》이라는 자극적인 소리들을 련속 줴치고있다.

보수언론들이 전면에 나서서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나가는지 모르고 최고존엄모독행위를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체계적으로 감행하고있다.

활기있게 진전되던 북남관계가 엄중한 사태에 직면하고 또다시 악화되게 된 원인은 바로 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들을 비롯한 반역자들이 그렇듯 비렬하고 너절한 반공화국모략과 날조행위들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는데 있다.

명백히 하건대 최고존엄에 대한 도발은 우리 당과 국가,인민에 대한 가장 엄중한 도전이며 겨레의 앞날을 그르치려는 최악의 역적행위이다.

최고존엄은 민족의 생명이다.

최고존엄을 훼손시키기 위해 발악하면 할수록 괴뢰패당은 더욱더 솟아날수 없는 미궁에 빠져 영원히 헤여나올수 없게 될것이다.

태양의 존엄은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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