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집대성한 도서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을 출판하였다.
선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7월부터 주체92(2003)년 8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서한과 담화, 외국인들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비롯하여 46건의 로작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로작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구현하고있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시고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 정당성과 생활력, 그 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새 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해내며 기자, 언론인들이 선군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한 사상리론이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문학예술발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선집에는 력사문화유적보존관리에서 나서는 문제, 총련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을 반영한 로작들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도 편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