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위험성과 후과를 똑바로 알고 그것을 맹아단계부터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부 나라와 지역들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경제가 파괴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게 된데는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성없이 대하면서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지 않은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유일한 기준으로 내세우며 그 침투에 열을 올리는것은 모든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지배하게 함으로써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사상문화의 《자유》타령에 비낀 진목적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의 《자유》를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국가주권을 유린, 침해하는 간판으로 내들고있다.
그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인권문제》가 있다고 걸고들고있다.이것은 곧 침략의 서곡으로 되고있다.
최근년간 중동의 일부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의 기본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자연부원이 풍부하거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자리잡고있는 나라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공공연히 핵무기로도 점령할수 없는 나라들도 부르죠아사상문화로 손쉽게 거꾸러뜨릴수 있다고 떠들면서 이 나라들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현실은 어느 나라라 할것없이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를 배격하고 그를 막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