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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소나무재선충에 의한 피해 확대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소나무재선충에 의한 피해가 확대되여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소나무에 침습하여 물과 영양분의 통로를 막고 독소를 분비하여 나무를 죽게 하는 소나무재선충은 1988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남조선의 80개 지역을 휩쓸었다고 한다.

말라죽은 소나무가 해마다 늘어나 2010년에 13만 2 000그루, 2012년에는 50만 6 000그루에 이르렀다.

올해에도 경기도 가평, 양주, 안성 등 지역들에서 소나무재선충이 나타나 30여만그루의 소나무가 죽는 등 피해가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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