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분별을 잃은 대결광》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극악한 호전광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광진이 조선반도정세를 위태롭게 하는 도발적망언을 계속 늘어놓고있다.
얼마전 그 무슨 《국방정책설명회》라는데서 우리가 《종북세력과 련계하여 싸이버전, 미디어전, 테로 등으로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이른바 4세대전쟁을 획책》하고있다는 얼빠진 망발을 해댔다.
그것도 모자라 저들이 조작한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사건》을 그 준비로 볼수 있다고 떠들었는가 하면 우리의 평화대화조치들을 《전술적대화공세》로 악랄하게 헐뜯었다.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자의 망동이기에 놀라운것은 없지만 북남관계와 조선반도긴장완화에 주는 악영향을 두고서는 결코 간과할수 없다.
하루가 멀다하게 내뱉는 대결미치광이의 도발망언은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를 깨고 지역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에로 몰아가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알려진것처럼 김광진으로 말하면 괴뢰국방부 장관직을 련임해온다고는 하지만 전장보다 뒤골방에서 순수 악의에 찬 입방아질로 한몫 해오는자이다.
리명박《정권》시기 연평도불바다직후 괴뢰국방부 장관직에 들어앉아 《보복응징》, 《도발원점타격》을 떠들어대며 위세를 올렸던자이다.
괴뢰군내 《표준교안》배포와 《종북교육》 등 과거 군사독재시기에도 볼수 없었던 망동을 부리며 진보세력탄압에 앞장섰던것도 이자이다.
미국상전들까지 《바보같은 짓》이라고 비난했던 태양칭송기념비들에 대한 천인공노할 《미싸일타격》흉계도 바로 김광진을 비롯한 군부깡패들이 꾸민것이다.
지난 3월말에는 신임 상전의 첫 《전화통화》에 감지덕지한 나머지 미국방장관이라도 된듯 《북도발》이 있을 경우 《미국본토의 전력까지 동원해 일거에 제압할것》이라고 지껄여 국제사회의 웃음거리가 되였었다.
진짜 전쟁맛, 불맛도 모르고 분별력마저 상실한 대결광에 불과하나 이자가 입을 열 때마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미친 영향은 자못 컸다.
지난 4월의 개성공업지구위기도 실은 이자의 망동으로 빚어진것이다.
이자의 류임으로 온 민족이 화를 입게 될것이라고 한 우리의 경고를 남조선당국이 심중히 대하고 이자를 끼고돌지 않았더라면 《인질구출》작전이요 뭐요 하며 개성공업지구에 미군특수부대까지 끌어들이겠다는 망발도, 그로 인한 4월위기도 당초에 없었을것이다.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노력, 류례없는 자제와 인내에 의해 개성공업지구재가동 등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징후들이 보이자 이자는 미친개 물본듯 이번에 또다시 발작해나서고있는것이다.
미친개 한마리가 온 동네를 불안하게 한다고 김광진과 같은 대결분자의 도발로 하여 겨레가 당하는 고통과 피해는 참으로 크며 조선반도와 지역이 입는 손실 또한 적지 않다.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안정을 위해서도 재앙의 화근인 김광진역도와 같은 대결시대의 오물은 하루빨리 제거되여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 등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은 다할것이지만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며 도발로 나오는 역적들과는 끝장을 볼것이다.
민심을 거역하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