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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화와 전쟁소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는 북남관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지만 우리를 한사코 무력으로 해치려고 달려드는자들과 마주앉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에 있어서는 대화에 불성실한 자세를 취하면서 그 막뒤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모략과 북침전쟁소동에 열을 올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8월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더우기 엄중한것은 호전광들이 군사연습의 포성이 울리는 속에 《B-52H》핵전략폭격기를 련이어 끌어들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타격훈련을 거리낌없이 감행한 사실이다.그뿐이 아니다.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를 비롯한 악질호전광들은 그 무슨 《대화가 진행되는 때에도 북의 도발사례》가 있다느니,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북남대화를 군사적도발에 악용하면서 긴장을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 지금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대화와 전쟁소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현실은 북남관계의 엄중한 사태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대화를 대결소동에 악용하는 괴뢰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 군사적도발책동의 산물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괴뢰당국이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북남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게 될것이다.괴뢰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대결상태를 격화시킨다면 북남관계는 결코 개선될수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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