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23일 북남대화를 대결에 악용하는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의 죄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보수패당이 북남관계에서 이루어지고있는 일련의 성과들이 저들의 그 무슨 《원칙론》의 결실인것처럼 떠들어대며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 성의있는 노력을 우롱하고 모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괴뢰패당이 대화의 막뒤에서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을 떠벌이며 미국상전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 한편 내란음모사건이라는것을 공화국과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남조선의 진보민주인사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대변인성명을 통해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연기하며 남조선괴뢰들의 날로 가증되는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에 단호하고 결정적인 대응조치를 취해나갈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남조선괴뢰패당은 저들이 민족앞에 지은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전체 성원들은 조국과 발맞추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