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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문화련락위와 조중친선협회에서 연회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6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무동화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조우호협회대표단, 류홍재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강하국보건상,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하국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당 제18차대회정신과 제12차 5개년계획의 경제건설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홍재는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은제1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중국인민은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두 나라는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이 앞으로도 영원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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