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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스키장건설 힘있게 추진
(원산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마식령군인건설자들이 비약의 열풍을 끊임없이 일으키고있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0개의 스키주로가 기본적으로 완성되고 호텔과 봉사 및 숙소건물, 휴식장, 가열장, 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 등 근 60개의 대상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은 전반적인 공사속도를 2배이상으로 높이였다.

현장지휘부 지휘관들은 전반적인 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른데 맞게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대상별, 단계별에 따르는 전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스키주로를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아득히 뻗어내린 스키주로들에 대한 완성작업을 다그치고있다.

호텔과 봉사 및 숙소건물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모든 건물의 요소들을 자연환경과 세계적인 스키장의 면모에 어울리게 꾸리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능률적인 기계설비들을 창안제작하여 많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지하주차장, 다리 등의 건설속도를 종전보다 3배이상 높이고있다.

삭도조종실, 스키장관리건물, 뽐프장을 비롯한 맡은 공사대상의 내부미장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올해 겨울부터 스키를 타러 온 사람들이 해발고가 1 360여m인 대화봉정점까지 삭도를 리용할수 있도록 삭도공사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눈포용저수지공사를 담당한 군인건설자들은 수백t의 골재를 짧은 시일에 운반하여 언제쌓기공사에서 놀라운 속도를 창조하였다.

대화봉정점의 덩지 큰 휴식장과 중간휴식장, 유치원, 탁아소 등의 건설에서 매일 전투과제를 2배이상 수행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들에 대한 타일붙이기와 주변정리를 동시에 다그치고있다.

한편 강원도안의 돌격대원들은 하천들을 정리하고 스키장전반의 방대한 면적에 새 품종의 잔디밭을 조성하여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는 등 스키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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