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역도는 《조선일보》와의 회견이라는데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거래나 흥정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관계의 진전이 우리의 선의와 아량으로 이루어졌다는 바른소리가 북이 하는 말중에서 《가장 듣기 싫은 표현》이라고 떠들었다. 나중에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에 대해서까지 이러쿵저러쿵 시비중상하며 주제넘게도 《북이 비핵, 경제로선》으로 전환하는것만이 살길이라는 악담을 줴쳤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류길재의 넉두리는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쓸개빠진 망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괴뢰통일부 장관이 《가장 듣기 싫은 표현》이니 뭐니 하며 짜증을 낸것은 북남관계의 진전을 위해 아무런 한 일도 없고 오히려 제동만 건 저들의 반통일적몰골이 드러나는데 바빠난자의 엇드레질이다. 대화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출줄 모르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니 하는짓이란 전부 상대방에 대해 심술이나 부리고 악의에 차서 헐뜯는것밖에 없는것이다.
류길재역도의 제일 못된 버릇은 무엄하게도 가장 정당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에 대해 감히 시비질하는것이다.
역도의 망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로골적인 부정이며 그 무슨 《변화》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우리에 대한 류길재역도의 오만불손하고 대결적인 망발은 괴뢰당국이 북남관계의 현 위기를 타개하려는것이 아니라 그의 악화를 더욱 부추기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괴뢰들은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조성된 사태의 본질을 오도할수 없으며 북남관계를 위기에로 몰아간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