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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화초연구소에서 생산능력 20여배 장성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화초연구소에서 주체100(2011)년부터 지난 2년남짓한 기간 화초생산능력이 20여배나 늘어났다.

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화초연구 및 생산기지인 이곳 과학자들은 나라의 기후조건에 맞으면서 관상적가치가 높은 9개 품종의 화단화초를 육종하여 국가품종으로 등록하고 널리 퍼칠수 있게 하였다.

그중에서도 꽃색이 다양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올종코스모스2》호와 포기당 꽃수가 400여개나 되는 《덩굴장미1》호는 꽃피는 기간이 매우 오래고 그 관상적가치가 높다.

연구소에서는 올해에 수많은 화초들을 생산하여 많은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태양절을 비롯한 주요기념일들을 계기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공원에 보내준튤립, 복수선화, 만수국, 사철베고니아, 맨드라미를 비롯한 화단화초만 하여도 9종에 12만 5,000여포기에 달한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새로 일떠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비롯한 150여개의 단위들에 29종에 70여만포기에 달하는 화초를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름지어주신 《만복화》를 조직배양의 방법으로 짧은 기간에 5만여포기나 번식시켰다.

조직배양방법으로 코스모스와 나비꽃을 비롯하여 7개의 화초품종을 늘이고 수만포기에 달하는 게르베라와 카네숀을 생산보장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사철베고니아를 비롯한 20여개 품종에 수십㎏의 화단화초종자도 생산하여 해당 단위들에 보내주었다.

조선식의 말린꽃생산, 꽃제품제작기술과 관련한 연구사업도 활발히 벌려 장미, 튤립 등 70여종에 90여개 품종의 말린꽃생산기술을 확립하였다.

장미와 튤립, 국화, 카네숀 등 수십만송이의 꺾음꽃들과 수천개의 관상용화분들을 평양산원꽃방을 비롯하여 시안의 많은 꽃방들과 꽃매대들에 보내주었다.

그리고 여러 계기들에 1만 3,000여점의 꽃다발과 꽃바구니들을 정성껏 만들어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봉사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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