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8돐에 즈음하여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에서는 토론회가, 기네예술대학에서는 강연회가, 기네 크리스탈물생산공장에서는 독보회가 20일과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 조직서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군대와 인민이 경제강국건설에서 날에 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기네예술대학 음악학부 학부장은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으로 불리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자는 김정은제1비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김정은제1비서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 최상의 목표로 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기네 크리스탈물생산공장 부지배인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전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