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관계수립을 위한 77개집단의 공동의 노력에 적극 합류할것이다.
조선대표가 26일 77개집단 년례외무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발전도상나라들이 천년기개발목표를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이미 합의된 개발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 과정에 적지 않은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빈궁을 청산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앞길에는 의연히 심각한 도전이 가로놓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실은 77개집단이 발전도상나라들앞에 가로놓인 난관과 도전들을 극복하고 경제사회발전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번 유엔총회 제68차회의에서 토의하게 될 2015년이후 개발의정을 비롯한 주요 경제사회문제들에 대한 77개집단의 공동립장을 정립하는데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할것이다.
첫째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개발권을 옹호하고 보장하는데 선차성이 부여되여야 할것이다.
둘째로, 공정한 국제경제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강구되여야 할것이다.
셋째로, 남남협조가 활성화되여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나라를 지식경제에 의거한 경제강국,선진문명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우리의 경제건설노력은 천년기개발목표를 비롯한 국제적으로 이미 합의된 개발목표들을 달성하고 지속개발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의의있는 기여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