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현 미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계속 《비핵세계》구상을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다.그러면서 《핵전파방지》를 위한 론의를 하고 《핵무기축감》을 위한 제안을 한다는 등으로 부산을 피우고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행정부가 떠드는 《비핵세계》구상은 저들의 핵우위에 의한 세계제패야망실현책동을 감추기 위한 하나의 병풍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세계앞에 《비핵세계건설》이라는 간판을 뻐젓이 내걸고 뒤에서는 신형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핵전파방지》니, 《핵무기축감》이니 하는것은 다 위선이고 허황한것이다.
이스라엘이 보유하고있는 200개이상의 핵무기들은 미국이 은밀하게 벌린 핵무기기술전파책동의 산물이다.
세계적으로 핵위협, 핵전쟁위험이 커지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미국이 핵시험을 계속 진행하고 핵무기현대화에 발광적으로 달라붙는 한편 추종세력들, 동맹국들의 핵무기개발을 눈감아주고 음으로양으로 떠밀어주면서 《핵전파방지》니, 《핵무기축감》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궤변이다.
미행정부는 《비핵세계》타령으로 잠재적적수들의 대미경계심을 마비시키고 그들의 핵무력을 최대로 약화시키는 한편 자국의 핵무기현대화에 발광적으로 달라붙음으로써 핵우위에 의한 일극세계화를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오늘에 와서 미국의 《비핵세계》타령을 곧이 듣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미국은 눈감고 아웅하는 격의 《비핵세계》타령을 걷어치워야 하며 실질적인 핵무기철페용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