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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내정간섭은 우리가 아니라 남조선당국이 하고있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새누리당》 대표 황우려가 《북이 내란음모련루자들을 옹호》한다느니, 그 무슨 《내정간섭》이라느니 하고 우리를 시비중상했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우리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책동과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야만적인 탄압소동을 문제시한것은 결코 내정간섭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내정간섭은 우리가 아니라 괴뢰패당이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괴뢰당국은 쩍하면 우리의 체제를 부정하면서 《체제변화》를 공공연히 부르짖어왔다.이번에 《북의 내정간섭》을 들고나온 황우려도 우리의 정책과 로선을 시비하면서 《북의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한두번만 떠들지 않았다.

사실들은 동족대결과 전쟁책동, 파쑈폭압을 일삼으며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온 괴뢰패당이 우리의 단호한 조치에 기가 질려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인것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앞당겨 성취하여 분렬로 인한 겨레의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내기 위해서이다.그런데 괴뢰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자제력을 오판하고 제멋대로 북남대결에 악용하였다.결과 오늘과 같은 사태가 빚어지게 된것이다.보수패당은 이에 대해 뉘우치고 민족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그렇게 할 대신 오히려 우리에게 현 사태의 책임을 전가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괴뢰패당은 《북의 내정간섭》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악담질을 걷어치우고 우리의 체제를 변화시키려는 고약한 내정간섭행위부터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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