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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국의 강도적요구 배격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 참여련대를 비롯한 30여개 단체 성원들이 2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금까지 남조선주둔 미군이 다른데 돌려쓴 미군유지비만도 1조 4,000여억원에 달한다고 까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1조원이상의 막대한 돈을 남조선당국에 요구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원래 미군유지비는 미국측이 부담하도록 되여있다고 하면서 줄 필요조차 없는 막대한 돈을 미군에 바치는 굴욕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불법부당한 협상을 중단하고 미군이 람용한 미군유지비를 전부 회수하며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을 페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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