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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미평화협정 체결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는 올해에 들어와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150여개 정당, 단체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 각계 인사들은 여러 계기들에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과 평화협정을 시급히 체결할것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벌리였다.

벨라루씨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전국사회련합,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이딸리아공산주의청년전선,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를 비롯한 정당, 단체들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은 성명, 호소문 등을 발표하여 남조선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조선반도에 평화보장체계를 세울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세계직업련맹위원장리사회 회의, 국제민주녀성련맹 집행위원회 회의, 청년들의 반제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집회 등 국제무대들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준비위원회 결성식들, 각국의 련대성집회들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왔다.

한편 스웨리예신문 《프로레테렌》, 네팔신문 《머저두르》, 핀란드신문 《뛰외깐산 싸노마트》, 체스꼬신문 《할로 노비니》를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은 《진짜 위협은 어디서 오는가》, 《미국이 실지로 대화를 바라는가》 등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여 진보적인류의 정의의 목소리를 대변하였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의 평화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직결된 문제로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도 한결같이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담보하는 제도적장치의 구축을 요구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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