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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끌어들이려는 일본의 군사적망동 폭로규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방위성이 최근 미국의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2014회계년도 예산신청안에 처음으로 그 조사비용을 포함시킨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재정적담보밑에 미국의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현재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군사적망동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과의 협동밑에 이중삼중으로 그물망을 쳐놓으려고 하는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전략적균형을 파괴함으로써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 치렬한 군비경쟁과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용납 못할 미싸일소동이라고 론설은 단죄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간특한것은 일본반동들의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도입책동이 첨단기술을 장비한 새 세대 로케트를 발사한데 뒤이어 강행되고있는것이다.

항공모함과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직승기탑재형호위함을 진수시킨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오스프레이》신형수송기배비에 나서고 련이어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강행하며 미국의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도입책동에 발광하고있는것은 일본호전광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이 이미 도수를 넘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가소로운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미싸일소동을 그 무슨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으로 위장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일본군사당국자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혼란시키는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꿈꾸었던 《대동아공영권》을 되살리자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

일본반동들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그릇된 선택으로 하여 일본이 국제사회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또다시 패전고아가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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