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보원 내란음모조작과 공안탄압규탄대책위원회》가 9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괴뢰패당의 야당탄압책동을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26일 수원지방검찰청이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야당의원을 《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나 검찰의 결과라는것이 객관적인 증거조차 똑똑히 밝히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서도 야당탄압사건이 현 《정권》의 위기극복, 국면전환을 위해 조작해낸것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규탄하였다.
근거도 없는 내란음모혐의를 씌우며 언론, 출판, 량심,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세력이야말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자들이라고 하면서 검찰과 정보원이 야당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시민사회단체들이 련대하여 현 《정부》의 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