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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는 대결문건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괴뢰통일부가 앞으로 5년동안 추진하겠다는 《대북정책》들을 확정하고 그것을 담은 이른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란것을 발표했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통일부가 발표한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것이 아니라 악화시키기 위한 대결문건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이 문건에서 《북의 변화여건 조성》을 《대북정책》으로 확정하여 발표한것은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사실상의 파기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태의 엄중성은 괴뢰들이 동족대결문건을 10.4선언발표 6돐을 앞두고 발표했다는 바로 여기에 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6.15통일시대가 줄기차게 전진해왔을것이며 북남관계가 악화되지도 않았을것이다. 때문에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결딴낸 리명박역적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해왔다. 이러한 민심의 압력에 눌려 현 당국자도 지난해의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10.4선언의 리행문제를 입에 올리였다. 하다면 그것이 표를 얻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기만술책이였는가. 그렇지 않다면 괴뢰통일부것들이 현 당국자의 의도에 배치되게 제멋대로 10.4선언의 페기를 공식화하고 우리를 자극하는 반통일대결문건을 발표했다는건가. 이 문제를 빠개놓지 않는다면 사태는 더욱더 험악해질것이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가 후퇴하는가 하는 갈림길에 선 오늘 남조선당국은 북남공동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똑똑히 밝히고 동족대결을 정책화한 반통일문건을 페기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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