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람단 라맘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