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가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회의,《안보전략연구소》주최의 학술회의, 경남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의 특강, 학술회의 등에 련이어 나타나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조치와 대응을 걸고들면서 대결정책을 극구 합리화해나섰다. 그는 우리가 괴뢰당국과 보수언론의 대결망동을 규탄하는데 대해 《구태의연하다.》느니,《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북이 변하지 않》는다면 《남북관계발전도 한계에 직면》할수밖에 없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북남관계가 지금과 같은 위기에 처하게 된 근본원인이 다름아닌 괴뢰당국과 보수언론의 대결소동에 있다는것은 내외가 다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잘못을 저질렀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죄를 돌이켜볼 대신 도리여 남을 걸고들고 《남북관계발전의 한계》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의 앞길에 계속 그늘을 던진다면 북남관계는 그야말로 완전파국에 빠질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런데도 역도가 우리더러 변하지 않는다면 《남북관계발전도 한계에 직면》할것이라고 떠벌인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자만이 할수 있는 고약한 나발이다.
괴뢰들은 남을 걸고들기 전에 자기자신들의 처신부터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괴뢰당국자들이 우리에게 《약속》과 《신뢰》를 말하려면 저들부터 약속과 신의를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할것이다.
괴뢰패당은 계속 우리를 걸고들수록 저들의 대결적속심만 더욱 드러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