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학생소년궁전이 창립 5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궁전은 주체52(1963)년 9월 30일 개관된후 오늘까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속에 청소년과외교양기지로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벽히 갖추고 영광스러운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해종일가도 아이들의 노래소리,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 그칠줄 모르는 이 사랑의 집에서 나라를 떠메고나갈 조선의 미래들이 수많이 자라났다.
궁전에는 자연과학, 문학예술, 체육 등 모든 부문을 포괄하는 각종 연구실들과 소조실들이 200여개나 있다.
1,100석의 관람석을 가진 극장과 500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체육관, 야외실습장, 수십만권의 장서를 가진 도서관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지난 기간 연 673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소조활동과 대중교양활동에 참가하여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았으며 튼튼한 체력을 소유하였다.
현재도 매일 수많은 청소년학생들이 각종 소조실들에서 희망에 따라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외국의 당 및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180여개 나라에서 온 27만여명의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이 궁전을 참관하였으며 학생소년예술공연이 의의깊게 진행되였다.
교직원들속에서는 로력영웅과 여러명의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 수십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과 명예칭호소유자들이 배출되였으며 궁전은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시기 교직원들은 나이와 수준, 학년과 학과진도 등이 서로 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외교양방법을 부단히 탐구하고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여 궁전운영의 질적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나라의 미래를 가꾸는 뿌리로 한생을 살기 위해 애쓰는 이런 교육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졸업생들속에서는 인민배우, 인민예술가, 공훈배후, 공훈예술가,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교수, 박사들이 수없이 자라났으며 학생소년예술경연,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한 많은 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들을 쟁취하였다.
오늘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조선의 청소년과외교양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강성조선의 미래들이 자라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