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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인권》모략소동 단죄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정보원과 인신매매범죄자들을 내몰아 공화국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는가 하면 국제무대에서까지 있지도 않는 《북인권》에 대해 요란히 떠들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이것은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반통일대결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감히 걸고들며 감행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될수 없다. 유인랍치는 국제적으로 가장 반인륜적인 범죄로 락인되여있으며 인간세상에서 철저히 금지되여야 할 야만행위이다. 그런데 이런 엄중한 범죄행위를 괴뢰패당은 《인권》의 간판밑에 거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그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들을 대량날조해냄으로써 저들이 불어대는 허황한 《북인권》설에 그 어떤 신빙성을 부여하고 극구 여론화하자는것이다. 나아가서 력사의 준엄한 폭풍에도 끄떡없는 우리의 굳건한 사회주의체제를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끈질기게 추구해온 북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자는것이다.

괴뢰당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달려 얻을것은 쥐뿔도 없다. 괴뢰집권세력이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인권》모략에 매여달릴수록 그것은 저들의 반인륜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괴뢰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체제대결을 격화시키는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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