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체결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침략과 전쟁을 합법화하는 범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철페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북남관계개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법화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방해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굴종과 치욕, 불행과 재난만을 강요해온 침략적이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조약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코에 걸고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유지강화해왔다.
오만하기 짝이 없는 미군범죄자들이 온갖 전횡을 일삼아도 항변 한마디 못하고 괴뢰패당이 오히려 상전의 비위가 상할세라 부당한 요구를 다 들어주고있는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강요한 굴욕적이며 예속적인 관계가 낳은 치욕스러운 현실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은 괴뢰들과의 정치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모처럼 마련되였던 대화분위기를 파탄시키고 긴장격화를 조장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우리 민족에게 가져다준것은 분렬의 지속과 북남관계의 악화, 핵전쟁위험의 고조뿐이다. 현실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야말로 민족의 자주권실현과 조선반도의 평화, 조국통일의 커다란 장애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