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9월 28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비정규직문제해결에 나설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정부》가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의 그 무슨 대책안을 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무기계약직도 비정규직과 마찬가지로 일자리와 임금 등에서 심각한 차별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결국 이것도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될수 없다고 밝혔다.
무기계약직은 명칭만 다를뿐 비정규직이나 마찬가지라고 비난하였다.
이 땅에서 비정규직이 전체 로동자의 절반을 넘고있지만 《정부》가 더 많은 비정규직을 만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당국이 기만적인 대책안을 철회하고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조치마련에 나서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