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의 뜻 받들어 60차례나 창성을 찾으신 김정일동지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창성땅에 펼쳐진 전변의 력사속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도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시절이였던 주체51(1962)년 여름 창성지방의 실태를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의도대로 지방경제발전과 산간지대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획기적계기로 되도록 그 준비사업을 세심히 보살피시였다.
1964년 3월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시여 수령님께서 밝히신 군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사상을 사상리론적으로,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론증하시고 풍부화하시였다.
창성군이 일을 더 잘하여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이며 군살림살이를 꾸리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나가도록 하시기 위하여 창성땅을 무려 60차례나 찾으시였다.
1965년 7월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며칠째 창성군의 한 농촌마을에 머무르시면서 군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일군들에게 농민들을 도와 풀베기를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그날은 일요일이여서 일군들은 그동안 과중한 사업부담에 쉬지 못하신 그이께서 잠시나마 휴식하시기를 고대하였었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농장원들도 출근하지 않은 이른 새벽에 그날 사용하게 될 낫가락까지 모두 갈아놓으시고 송구함에 어쩔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쐐기풀과 쐐기벌레에 주의를 돌릴데 대해서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앞장서 풀을 베시고 풀단도 나르시였다.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창성군 인민들을 위해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불철주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의 애민헌신의 사랑에 눈굽이 젖어들어옴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성련석회의의 생활력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도 힘있게 발휘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2002년 10월 창성군을 찾으시여 창성련석회의정신에 따라 군살림살이를 잘 꾸려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신 그이께서는 2010년 11월에는 차디찬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이곳에 오시였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면서 지방공업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온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모든 시, 군들에서 창성의 모범을 따라 지방공업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자고 간곡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속에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새로운 《창성군》들이 생겨났으며 지방공업은 중앙공업 못지 않게 현대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인민생활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