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0월 2일기사 목록
건축인재양성의 원종장-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건축인재양성의 원종장이며 건설과학연구중심인 평양건축종합대학이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창립 당시 불과 9개의 강좌에 불과했던 대학은 오늘 3개의 단과대학, 여러개의 학부, 박사원, 건축과학연구소, 건재개발연구소 등을 가진 건축종합대학으로 강화발전되였다.

평양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에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졸업생들의 창조적사색과 노력이 깃들어있다.

대학에 어려있는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의 포화가 멎은 주체42(1953)년 10월 건설대학(당시)을 창립하여주시였다.

대학의 교육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꾸려주시고 1970년대에는 건설재료부문기술자들도 많이 양성할수 있도록 건설건재대학(당시)으로 발전시켜주시였으며 8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대에 대학을 찾으시고 교육교양사업에서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여주시였으며 그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강령을 바로 작성하고 학제와 학부, 학과지표를 옳게 설정하도록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대학이 건설부문과 도시경영, 국토관리, 환경보호부문의 인재들을 키워내는 종합적인 인재양성기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이 나날 대원수님들께서는 대학에서 창작한 평양체육관, 인민대학습당,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동평양대극장과 청년중앙회관, 3대혁명전시관의 총서관 등 수많은 건축형성설계안들을 친히 보아주시고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여 수많은 인재들을 양성

대학에서는 지난 시기 세계적인 설계가, 건축가들을 키워낼수 있게 과정안을 갱신하고 《실내공간건축계획》, 《나노재료》 등 20여개의 새 과목들을 개척하였으며 최첨단연구성과를 받아들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였다.

원격교육, 다매체교육 등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교수방법들을 수많이 창조하고 400여종의 가치있는 교과서와 건설부문총서들, 《건축설계자료집》을 비롯한 수많은 참고서들을 집필출판하여 교육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지난 60년간 수만명의 학생들을 과학자, 기술자들로 키워냈으며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을 강화하여 많은 현직일군기사들을 양성하였다.

인민과학자,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를 비롯한 수백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과 100여명의 공화국영웅, 로력영웅들, 수십명의 인민설계가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수훈자들을 배출하였다.

확대되는 과학연구성과

대학에서는 세계적인 의의를 가지는 무심도기초리론을 확립하여 건설에 전면적으로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경소마그네샤건재품개발을 위한 첨가제와 화강석 세척제, 콩크리트경화제의 개발, 먹는물과 산업페수 및 오수의 정화대책 등 건설과 도시경영관리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이밖에도 기념비적건축물의 공간돌붙이기공법, 깊은층교반법에 의한 지반개량공법, 극장, 체육관, 경기장들의 관람홀음향보장대책 등 수십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현실에 도입하였다.

특히 《기념탑 붉은기폭의 3차원곡면공간 돌붙이기》는 올해 4월 세계지적소유권기구 최고발명가상을 수여받았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