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발표 2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9(1990)년 10월 3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할데 대한 문제, 당의 통일단결을 수호하고 더욱 공고히 해나갈데 대한 문제,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당적령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원칙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백승을 떨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새로운 주체 100년대 진군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주체혁명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되고있다.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따르는 인민들의 일편단심은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더욱 확고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비상히 높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