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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이야기(4)
전변의 력사를 노래하는 창성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창성의 모습은 크게 변하였다.

창성식료공장, 창성직물공장, 창성가구공장, 창성철제일용품공장을 비롯한 군내 지방산업공장들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위력을 과시하고있다. 창성식료가공공장, 창성독공장, 창성피복공장 등 지방산업공장들이 새로 생겨나 군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군의 면모도 완전히 일신되였다. 창성군문화회관이 훌륭히 개건되고 생활에 편리하면서도 현대적미감에 맞는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들어앉았다. 창성국수집과 창성각이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새로 일떠섰고 은덕원과 상점들, 군인민병원이 개건되였다. 밤이면 밤대로 특색있는 불야경이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그야말로 창성군은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되였다.

창성땅에 새겨진 전변의 새 력사, 그것은 정녕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은덕으로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된 창성을 지방경제발전의 본보기로, 더 훌륭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주시려고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심장이 수놓은 사랑의 력사이다.

하기에 창성사람들은 지금도 생전에 4만 5,000여리의 멀고 험한 길을 걷고 걸으시며 산골군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그들은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하게 쭉 때벗이를 한 멋쟁이모습으로 TV무대에 올라 창성땅에 깃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노래에 담아 여기도 저기도 지방공장 에루화 많이도 일떠섰소라고 지난해와 또 다르게 변한 창성을 긍지에 넘쳐 자랑하고있다.

지난 7월 평양에서 진행된 창성군예술소조공연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2010년에만도 달마다 창성군의 사업을 료해하시며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이야기와 그해 어느날인가는 점심식사까지 뒤로 미루시고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창성을 일떠세워 나라의 지방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고, 온 나라가 창성을 본받게 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신 내용을 담은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눈굽을 적셔주며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설레게 하였다.

출연자들은 그이께서 바라시던대로 창성땅을 더욱 살기 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려가려는 새 세대들의 맹세가 담겨진 공연종목들을 펼쳐보여 사람들에게 더 좋아질 창성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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