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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가소로운 소동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3일 서기국보도 제1044호를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995년 평양을 방문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전에 삼가 경의를 표시한 남조선주민에게 올해초 1심재판에서 내렸던 유죄판결에 대해 《동방례의지국에서 있을수 있는 의례적인것》으로서 《보안법》위반으로 볼수 없다고 하면서 재심에서 무죄를 선언하였다.

그것은 지극히 응당한 판결로서 남조선각계층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유독 《새누리당》패거리들만은 《헌법적가치를 지킬 마지막보루인 법원이 북에 고개를 숙였다.》느니, 《법원이 주관적인 판단을 하고있다.》느니 하고 시비해나서면서 큰일이나 난듯이 야단법석대고있다.

특히 《새누리당》 최고위원 한기호, 원내대변인 김태흠 등 동족대결광신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판사인지 모르겠다.》, 《앞날이 어찌 될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당장 판결을 취소하라고 악에 받쳐 고아대고있다.

그런가하면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망발을 그대로 되받아 내돌리며 벅적 떠들어대고있다.

실로 인간의 량심을 가지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반민족적, 반인륜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주민이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하여 삼가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것은 례의도덕으로 보나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으로 보나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더우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숭고한 경의표시는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당연한것으로서 범죄시할 아무런 리유도 없다.

하기에 괴뢰법원도 감히 문제시하지 못하고 무죄를 선언하였던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남조선주민과 법원까지 악랄하게 걸고든것은 그들이야말로 초보적인 인륜마저 저버린 천하무뢰한, 패륜의 무리들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특히 괴뢰보수패당이 근 20년전에 있은 일까지 문제시하며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그들이 반통일대결에 얼마나 환장이 되여있는가를 만천하에 고발해준다.

괴뢰패당의 무지막지한 소동은 지난 시기 민족의 대국상때 남조선인민들의 조의방문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김영삼역도나 리명박역도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것이다.

다른 나라에 찾아가서는 이전 교전국 수장의 묘소에 절을 하면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민족의 어버이께 경의를 표시하는것을 문제시하는 괴뢰패당이야말로 쓸개빠진 역적집단, 천하에 몹쓸 반인륜불한당들이다.

좋게 개선되던 북남관계가 또다시 위기에 처하게 된것도 바로 인간의 도리와 체모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무리들의 추악한 대결책동때문이다.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파쑈적탄압속에서도 절세의 위인들을 경모하며 우리 공화국을 동경하는 기운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데 극도로 당황망조한 인간페물들의 히스테리적발작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패당이 아무리 발광을 하여도 태양을 따르는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과 지향은 결코 막을수 없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감히 하늘에 삿대질하고 민심에 도전하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무서운 천벌밖에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가소로운 소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2(2013)년 10월 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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