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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대강화는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중요요구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총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실현의 중요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혁명의 총대가 약하거나 흔들리면 어떤 비극적후과를 초래하는가 하는것은 지난 세기의 전쟁사와 사회주의운동의 발전과 변화과정이 잘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혁명군대는 철저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총대를 확고히 틀어쥐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조선의 실천적경험이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위험에 빠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어지던 20세기 90년대에 총대중시사상을 구현한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우리 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발휘된 선군의 위력과 우월성은 혼란에 빠지고 위축되였던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자주력량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세계적범위에서 자주화운동은 위기를 수습하고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서서 전진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의 위력과 정당성, 생활력을 절감한 여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군사를 중시하고 국방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실시하는데로 나가고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총대중시, 선군정치로 수호되고 전진하는 우리 나라의 위력에 고무되여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 패권주의에 맞서 투쟁하며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해나가게 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의 심각한 력사적교훈과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선군정치야말로 오늘뿐아니라 미래의 승리까지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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