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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국군의 날》행사 규탄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일 괴뢰들이 이른바 《국군의 날》행사놀음을 벌렸다.현 보수집권세력과 미국의 군부우두머리들이 지켜보는 속에서 각종 군용기, 미싸일, 땅크, 장갑차들을 앞세운 1만 1,000여명의 괴뢰군이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이와 관련하여 괴뢰들은 《동맹관계의 재확인》이니, 《10년만에 처음인 최대규모의 행사》니, 《북의 비대칭군력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이니, 《북전역의 핵심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이니 하고 요란하게 불어댔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이 벌린 《국군의 날》행사놀음은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도발광대극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국군의 날》행사라는것을 벌린것자체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엄중한것은 남조선집권자가 《기념사》라는데서 《북의 핵》이라는것을 운운하며 《강력한 대북억제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한것이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기울이고있는 우리의 대화, 평화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괴뢰패당이 《북의 핵》을 걸고든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미국과 함께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북침야망을 손쉽게 실현해보려는 흉계의 산물이다.여기에는 우리의 주동적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대결책동으로 말아먹은 저들의 범죄행위를 규탄하는 내외여론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려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는 교활한 속심도 깔려있다.

괴뢰패당에게 경고하건대 지금처럼 미국과 작당하여 동족대결을 계속 추구한다면 모든것이 끝장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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