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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이야기(5)
   세세년년 이어지는 황금산의 력사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의 사상과 방침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구현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군들이 새 세기,새시대의 높이에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현실성있고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감으로써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창성련석회의 50돐을 맞으며 창성군을 지방공업의 본보기군으로 더 잘 꾸리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8월 로작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모든 군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자》를 발표하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군을 강화하고 군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올해 6월에는 대원수님들의 령도사적이 많은 창성군이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점심시간까지 미루어가시며 군의 여러곳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이 산을 낀 고장의 특성에 맞게 산과일가공제품생산에서 앞으로 패권을 쥘데 대한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창성식료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공장에 깃든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새겨주시면서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중앙공장제품못지 않다는 과분한 평가도 해주시였다.

창성각과 창성국수집에 들리시여 인민들이 쓴 소박한 감상문에서 그들의 진정을 헤아려보시며 일군들에게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게 해야 한다고,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이 곧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주시였다.

수령님의 창성,장군님의 창성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려는 뜨거운 마음으로 가시는 곳마다에서 창성인민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일일이 다 찍어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일정에 없던 은덕원도 찾아주시였다.

종업원들은 모두 부업지에 나가고 혼자 남아있던 책임자가 미처 다 꾸리지 못한 곳에 원수님을 모신것이 죄송스러워 몸둘바를 몰라하는것을 보시고 일없다고 다음해에 잘 꾸리면 된다고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였다.

창성군이 온 나라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며 책임자에게 앞으로 잘 꾸리라고,자신께서는 은덕원을 중시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창성군은 나날이 더욱 변모되고있으며 황금산의 력사는 오늘도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참으로 창성땅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애민헌신의 력사는 이 나라의 산과 들,공장과 전야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는 전설적인 사랑과 천지개벽의 이야기와 더불어 천만년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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