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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핵항공모함 해상훈련투입은 망동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들은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끌어들여 조선동해에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내외호전광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에 핵항공모함을 투입하는것은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정세를 또다시 최악의 대결국면에로 끌고가기 위한 위험천만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의 속심은 공화국의 주동적인 대화평화노력으로 조성된 정세완화의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고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과 파국의 수렁속에 몰아넣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대화와 협력이 왜 그토록 시련과 곡절을 겪고있고 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왜 결실을 맺지 못하고있는지 이제는 누구나 정확히 판별할수 있을것이다.대화와 평화의 파괴자, 대결과 긴장격화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와 결탁하여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괴뢰보수패당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모험적인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은 기필코 수습하기 어려운 파국적사태를 빚어내게 될것이다.

우리는 대화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있다.하지만 괴뢰당국이 미국상전과 함께 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면서 군사적도발과 로골적인 핵위협에 매달리는 조건에서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다.우리는 대화와 전쟁에 다같이 준비되여있으며 내외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책동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괴뢰들은 우리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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