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3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패당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가 지난 1일 그 무슨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조성된 전쟁위기가 마치도 《북의 핵개발》때문인듯이 몰아대면서 《북이 핵무기를 내려놓을 때까지 강력한 대북억제력을 구축하겠다.》고 떠들어댄데 대해 비난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발생의 기본원인조차 똑똑히 모르는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는 누구나 다 알듯이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임으로써 생겨났다.
만약 미국이 핵무기를 들고 남조선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북을 상대로 핵전쟁훈련을 하지 않았다면 북은 애당초 핵무기를 만들지도 않았을것이다.
전쟁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바로 남조선에서 미국의 핵무기를 먼저 철수시켜야 한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의 발언은 명백히 북을 적대시하고 대결을 조장하며 전쟁을 선동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언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박근혜가 계속 동족을 적대시하고 극단적인 대결의 길로 간다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실현할것을 절절히 바라는 온 민족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며 자기 임기조차 마치지 못하고 쫓겨나는 추악한 범죄자로 력사에 기록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