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는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1급 (남,녀)경기가 날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
4일에 있은 남자축구경기에서는 개인방어와 측면돌파,역습속공으로 상대팀을 제압한 홰불팀이 월미도팀을 3:0으로 타승하였다.
호상 치렬한 공방전을 벌린 끝에 득점의 기회를 잘 살린 4.25팀이 압록강팀을 1:0으로 이겼다.
녀자경기에서는 4.25팀이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여 갈매기팀을 2:0으로 이겼으며 청천강팀과 황룡산팀사이의 경기는 2:2로 비긴 가운데 끝났다.
한편 5일 진행된 녀자경기에서 묘향산팀이 평양팀을 4:2로 이기고 소백수팀과 만경봉팀간의 경기는 득점없이 끝났다.
앞으로 어떤 특기장면들이 펼쳐지겠는지 관중들은 이구동성으로 자기의 주견을 세우며 경기결과를 예상하고있다.
축구경기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