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95년 평양을 방문하여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전에 삼가 경의를 표시한 남조선주민에게 무죄를 선언하였다.
하지만 극악한 대결미치광이들인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문제가 있다.》고 고아대면서 《법원이 북에 고개를 숙였다.》느니, 《주관적인 판단》이니 하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특히 한기호, 김태흠 등 이 당의 보수떨거지들은 《판결을 취소》하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이자들의 악담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며 야단법석대고있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다 줴버린 무지막지한 깡패무리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최대의 악행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의 이번 망동은 최근 절정에 달하고있는 북남관계파괴책동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근 20년전의 일을 지금에 와서 문제시하며 광기를 부리는것은 현 북남관계의 위기를 악용하여 정세를 더욱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술책으로서 대화와 협력을 차단하고 대결을 격화시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고 한사코 발광하는 그들의 흉악한 속심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동족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날치는 괴뢰패당의 망동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의 근본장애이다.
태양을 따르는 민심의 지향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