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신문들은 조선과 중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4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1949년 10월 6일 갓 창건된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외교관계설정은 항일의 혈전장에서 뿌리내린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킬수 있게 한 획기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60여년간 조중 두 나라는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호상 긴밀히 지지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왔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중국인민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중국의 영향력과 대외적지위가 높아지고있다.
우리는 앞으로 형제적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유익하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굳건히 뿌리내린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더욱 만발할것이다.
《민주조선》도 조선은 중국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를 통하여 두 나라의 발전을 적극 도모하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